전월세 전환율이란?

전월세 전환율은 전세 보증금을 월세로 전환할 때 적용하는 비율입니다. 법으로 정해진 상한선이 있으며, 주택임대차보호법에 따라 연 5%를 초과할 수 없습니다.

💡 월세 = 전세보증금 × 전환율 ÷ 12
예: 3억 × 5% ÷ 12 = 월 125만원

법정 전환율 계산 예시

전세 보증금 법정 상한 월세 (연 5%) 집주인이 요구하면?
1억원월 417만원 → 월 41.7만원42만원 초과 시 부당
2억원월 83만원84만원 초과 시 부당
3억원월 125만원126만원 초과 시 부당
5억원월 208만원209만원 초과 시 부당

전세를 월세로, 월세를 전세로 정확히 계산해보세요

전월세 전환 계산기 →

전세 vs 월세, 어느 쪽이 유리한가?

단순히 "전세가 유리하다", "월세가 유리하다"는 답은 없습니다. 상황에 따라 다릅니다.

전세가 유리한 경우

  • 목돈이 있고 안전하게 보관하고 싶을 때
  • 대출금리보다 전환율이 높을 때 (전세대출 금리 3% < 전환율 5%면 전세대출 받는 게 유리)
  • 장기 거주 계획이 있을 때
  • 집값 상승 기대감이 있을 때 (전세 가격도 같이 오를 가능성)

월세가 유리한 경우

  • 목돈을 투자에 활용할 수 있을 때 (투자 수익률 > 전환율)
  • 단기 거주 계획이 있을 때
  • 전세 사기 위험이 높은 지역
  • 보증금 손실 리스크를 피하고 싶을 때

전세 사기 예방법

최근 전세 사기 피해가 급증하면서 전세 계약 시 주의가 필요합니다.

위험 신호 체크리스트

  • 전세보증금이 집값의 70% 초과: 위험 신호
  • 집주인이 등기부등본 열람을 거부
  • 채권최고액이 집값의 대부분을 차지
  • 신탁 등기가 설정된 경우
  • 집값 대비 보증금이 지나치게 높음 (역전세 위험)

필수 절차

  • 전입신고: 잔금 지급 당일 반드시
  • 확정일자: 주민센터 또는 법원에서 받기
  • 전세보증보험: HUG 또는 SGI에서 가입
  • 등기부등본 확인: 계약 당일 + 잔금 당일 2회 확인

⚠️ 전세계약서에 특약 추가: "임차인은 전입신고 후 확정일자를 받으며, 임대인은 이를 방해하지 않는다"

2026년 전세 시장 동향

금리 인하 기조가 이어지면서 전세 대출 이자 부담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이는 전세 수요를 높이는 요인이 됩니다. 반면 빌라·오피스텔 전세는 사기 우려로 기피하는 현상이 지속됩니다. 아파트 전세는 안전 선호 심리로 보증금이 오르는 추세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전월세 전환율 5% 초과 시 어떻게 하나요?

초과 부분에 대해 반환 청구가 가능합니다. 임차인은 이미 낸 월세 중 초과분을 돌려달라고 집주인에게 요구할 수 있으며, 거부 시 법원에 청구할 수 있습니다.

Q. 반전세는 전세인가요, 월세인가요?

반전세는 보증금과 월세를 동시에 내는 형태입니다. 전세는 아니지만 법적으로 임대차보호법 적용을 받습니다. 전환율 상한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