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예금 이자 계산기
예치금액·기간·연이율을 입력하면 단리/월복리 선택, 이자소득세 15.4% 세후 실수령액을 자동 계산합니다. 예금 vs 적금 이자 비교와 은행별 금리 비교표도 제공합니다.
| 은행 | 기본 금리 | 최고 금리 | 구분 | 특이사항 |
|---|---|---|---|---|
| KB국민은행 | 연 2.80% | 연 3.10% | 시중은행 | KB Star 정기예금 |
| 신한은행 | 연 2.85% | 연 3.15% | 시중은행 | 쏠편한 정기예금 |
| 우리은행 | 연 2.80% | 연 3.10% | 시중은행 | 우리 첫거래 우대금리 |
| 하나은행 | 연 2.85% | 연 3.15% | 시중은행 | 하나 정기예금 |
| NH농협은행 | 연 2.90% | 연 3.20% | 시중은행 | NH직장인 우대금리 |
| 카카오뱅크 | 연 3.10% | 연 3.60% | 인터넷 | 모임통장 연계 우대 |
| 토스뱅크 | 연 3.20% | 연 3.70% | 인터넷 | 토스뱅크 정기예금 |
| 케이뱅크 | 연 3.00% | 연 3.50% | 인터넷 | 코드K 정기예금 |
※ 2026년 3월 기준 참고용 금리입니다. 실제 금리는 가입 시점·우대조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최신 금리는 각 은행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정기예금 이자 계산 방법
정기예금은 일정 금액을 약정 기간 동안 은행에 맡기고 만기 시 원금과 이자를 함께 수령하는 금융상품입니다. 이자 계산 방식은 크게 단리와 복리로 나뉩니다.
단리 이자 계산 공식
단리는 원금에만 이자가 붙는 방식으로, 국내 대부분의 정기예금이 이 방식을 사용합니다.
예시: 10,000,000원 × 3.5% × (12 ÷ 12) = 350,000원
월복리 이자 계산 공식
월복리는 매월 이자가 원금에 합산되어 복리 효과가 발생합니다. 일부 특판 예금이나 장기 예금에 적용됩니다.
세전 이자 = 만기 금액 - 원금
예시: 10,000,000 × (1 + 0.035/12)^12 = 10,355,668원 → 이자 355,668원
이자소득세 계산
정기예금 이자에는 이자소득세 15.4%(소득세 14% + 지방소득세 1.4%)가 원천징수됩니다. 은행이 이자 지급 시 자동으로 공제하므로 별도 신고가 필요 없습니다.
세후 이자 = 세전 이자 × (1 - 0.154)
예시: 350,000원 × 15.4% = 53,900원 → 세후 이자 296,100원
정기예금 vs 정기적금 비교
예금과 적금은 저축 방법과 이자 규모에서 큰 차이가 있습니다. 동일한 금액과 금리를 기준으로 비교했을 때 예금의 실효 이자가 적금보다 약 2배 높습니다.
예를 들어 1,200만원, 연 3.5%, 12개월 기준으로 계산하면 정기예금의 세후 이자는 약 354,720원이지만, 월 100만원씩 납입하는 정기적금의 세후 이자는 약 177,360원에 불과합니다. 이 차이는 적금의 경우 1회차 납입금은 12개월 이자가 붙지만, 12회차 납입금은 1개월치 이자만 붙기 때문입니다.
예금자보호제도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동일 금융기관에서 원금과 이자를 합산하여 1인당 최대 5,000만원까지 예금보험공사가 보호합니다. 은행, 저축은행, 보험사, 증권사는 각각 별도로 5,000만원이 적용되므로 기관을 분산하면 더 많은 금액을 보호받을 수 있습니다.
저축은행은 시중은행보다 금리가 0.5~2%p 높은 경우가 많지만, 부실 저축은행 사태(2011년)처럼 경영 위험이 있습니다. 5,000만원 이하 예치라면 예금자보호가 적용되지만, 초과분은 돌려받지 못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2026년 정기예금 금리 환경
2026년 한국은행 기준금리는 2.75~3.00% 수준으로 운용되고 있습니다. 시중은행의 12개월 정기예금 금리는 연 2.80~3.20%, 인터넷은행은 연 3.00~3.70% 수준입니다. 우대금리 조건(급여이체, 카드 실적, 모바일 가입 등)을 충족하면 최고 4.0%까지 받을 수 있는 특판 상품도 있습니다.
예금 금리는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결정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습니다. 기준금리가 인상되면 예금 금리도 오르고, 인하되면 내립니다. 금리 변동이 예상되는 시기에는 장기 고정 금리 예금에 가입하는 것이 유리할 수 있으나, 중도 해지 시 약정 금리보다 낮은 금리가 적용되므로 자금 운용 계획을 신중히 검토해야 합니다.
정기예금 가입 시 체크리스트
1. 금리 비교: 동일 기간이라도 은행별로 0.3~0.8%p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가입 전 여러 은행의 금리를 비교하고, 우대금리 조건을 확인하세요.
2. 만기 설정: 3개월, 6개월, 12개월, 24개월 중 자금 운용 계획에 맞는 기간을 선택하세요. 일반적으로 12개월 금리가 가장 높은 경우가 많습니다.
3. 중도 해지 조건: 예금은 중도 해지 시 약정 금리의 30~60%만 이자를 받습니다. 급한 자금이 필요할 수 있다면 파킹통장이나 수시입출금 통장을 활용하세요.
4. 자동 재예치 설정: 만기 도래 시 자동으로 재예치하면 금리 변동에 따라 유불리가 달라집니다. 만기 전후 금리 확인 후 재예치 여부를 결정하세요.
5. 세금 혜택 확인: 비과세 또는 세금우대 상품 가입 자격(나이, 소득 조건 등)을 먼저 확인하면 동일 금리에서 실수령액을 높일 수 있습니다.
예금이자 계산 이해하기
STEP 1: 단리와 복리의 차이
단리는 최초 원금에 대해서만 이자를 계산합니다. 1,000만 원을 연 3.5% 단리로 1년 예치하면 이자는 350,000원이고, 2년이면 700,000원입니다. 원금이 변하지 않으므로 매년 같은 이자가 붙습니다.
복리는 이자에 다시 이자가 붙습니다. 같은 조건에서 월복리로 계산하면, 1년 후 이자는 약 355,567원으로 단리보다 5,567원 많습니다. 2년이면 복리 이자 총액은 약 723,157원으로 단리(700,000원)보다 23,157원 더 받게 됩니다. 기간이 길수록, 금리가 높을수록 복리 효과는 커집니다.
STEP 2: 세전 이자 계산하기
세전 이자는 예금 금리와 기간으로 결정됩니다. 정기예금은 대부분 단리가 적용되며, 적금은 매월 납입하므로 실질 적용 기간이 평균 약 절반입니다. 예를 들어 월 100만 원씩 12개월 적금(연 3.5%)의 세전 이자는 약 227,500원입니다. 같은 금리의 정기예금 1,200만 원을 12개월 예치하면 세전 이자가 420,000원으로 거의 두 배 차이가 납니다. 이 차이는 적금이 매월 분할 입금되어 전액이 12개월간 운용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STEP 3: 이자소득세 공제
2026년 기준 이자소득세는 15.4%(소득세 14% + 지방소득세 1.4%)입니다. 금융기관이 이자 지급 시 원천징수하므로 별도 신고가 필요 없습니다.
계산 예시: 세전 이자 350,000원의 경우 이자소득세 = 350,000 x 15.4% = 53,900원. 세후 실수령 이자 = 350,000 - 53,900 = 296,100원입니다.
다만 금융소득(이자 + 배당)이 연간 2,000만 원을 초과하면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이 되어 다른 소득과 합산 후 6.6~49.5%의 누진세율이 적용됩니다. 일반적인 예금 규모에서는 해당되지 않지만, 여러 금융기관에 분산 예치한 총 이자를 합산해야 하므로 고액 예금자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STEP 4: 우대금리 적용 과정
은행 예금 상품에는 기본금리에 추가되는 우대금리 항목이 있습니다. 급여이체(+0.1~0.3%p), 카드 실적(+0.1~0.2%p), 자동이체 등록(+0.1%p), 비대면 가입(+0.1~0.2%p) 등이 대표적입니다. 우대 조건을 모두 충족하면 기본금리 대비 최대 0.5~1.0%p까지 추가 금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기본금리 3.0%에 우대금리 0.5%p가 적용되면 실제 적용 금리는 3.5%입니다. 1,000만 원 1년 예치 시 세전 이자는 기본금리만 적용하면 300,000원이지만, 우대금리 포함 시 350,000원으로 50,000원 차이가 납니다. 우대 조건 충족 여부는 가입 시점이 아니라 만기 시점까지 유지해야 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반드시 조건 유지 기간을 확인하세요.
STEP 5: 세금우대·비과세 상품 활용
동일한 금리에서 실수령액을 높이려면 세금우대 또는 비과세 상품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조합 출자금(새마을금고, 신협, 농협 등)은 1인당 3,000만 원까지 비과세(농특세 1.4%만 부과) 혜택이 있고, 만 65세 이상 어르신은 5,000만 원까지 비과세종합저축이 가능합니다. ISA 계좌를 통한 예금도 비과세 한도(일반형 200만 원, 서민형 400만 원) 내에서 이자소득세를 면제받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비과세 상품을 먼저 활용한 뒤 나머지를 일반 예금에 배분하면 전체 세후 수익률을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중도 해지 시 이자 손실
정기예금을 만기 전에 해지하면 약정 금리가 아닌 중도해지 이율이 적용됩니다. 중도해지 이율은 보통 약정 금리의 30~70% 수준으로, 예치 기간이 짧을수록 낮은 이율이 적용됩니다. 예를 들어 연 3.5% 1년 만기 예금을 6개월 만에 해지하면 약 1.0~1.5%의 이율만 적용되어 이자가 크게 줄어듭니다. 긴급 자금 필요가 예상된다면 예금 담보 대출(예금 금리 + 1~1.5%)을 활용하는 것이 중도 해지보다 유리한 경우가 많습니다.
예금 금리 비교 시 확인할 점
금리 비교 사이트나 은행 홈페이지에 표시되는 금리는 우대금리를 모두 포함한 최고 금리인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로 받을 수 있는 금리는 우대 조건 충족 여부에 따라 달라지므로, 기본금리와 우대 항목을 분리하여 확인해야 합니다. 또한 저축은행이나 상호금융의 금리가 시중은행보다 높은 대신, 예금자보호 한도(1인당 5,000만 원)를 초과하는 금액은 보호받지 못한다는 점도 고려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FAQ)
정기예금 이자소득세 15.4%는 어떻게 계산하나요?
정기예금 단리와 월복리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정기예금 예금자보호는 얼마까지 되나요?
정기예금과 정기적금 중 어느 것이 이자가 더 많은가요?
2026년 시중은행 정기예금 금리는 얼마나 되나요?
⚠️ 면책조항: 본 계산기의 결과는 참고용 추정치이며 법적 효력이 없습니다. 실제 이자 수령액은 금융기관 상품별 금리, 이자 계산 방식, 세금 우대 적용 여부에 따라 달라지므로, 가입 전 금융감독원 금융상품 비교공시(finlife.fss.or.kr)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본 페이지의 세율은 2026년 기준이며, 금리는 시장 상황에 따라 수시로 변동됩니다. 최종 업데이트: 2026년 4월
📊 데이터 출처:
- 금융감독원 (fss.or.kr) — 금융상품 비교공시 예·적금 금리
- 한국은행 (bok.or.kr) — 기준금리 및 시장금리 통계
- 기획재정부 (moef.go.kr) — 이자소득세·비과세 한도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