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도상환수수료 계산기
대출 중도상환 시 예상 수수료를 계산합니다. 3년 부과기간 중 남은 기간에 비례해 줄어드는 실제 납부액을 확인하세요.
※ 중도상환수수료는 대출 실행 후 3년(36개월) 이내에만 부과되고, 3년이 지나면 면제됩니다. 수수료율은 약정서에 적힌 값을 입력하세요(2025.1.13 이후 신규 대출은 실비용 기준으로 낮아짐).
수수료율 빠른 입력:
2025.1.13 개편 후 은행 평균(금융위원회). 개편 전 평균은 주담대 고정 1.43%·변동 1.25%, 신용 고정 0.95%·변동 0.83%였습니다.
중도상환수수료 실제 계산 사례
사례 1: 주택담보대출 2억 원, 잔여기간 3년
정 씨는 5년 전 주택담보대출 3억 원을 받았고 현재 잔액이 2억 원입니다. 대출 약정 기간은 30년이며, 약정 중도상환수수료율은 1.2%입니다. 대출 실행 후 5년이 경과했으므로 수수료 부과 기간(최대 3년)이 이미 지났습니다.
이 경우 중도상환수수료는 0원입니다. 금융소비자보호법상 중도상환수수료는 대출 실행 후 3년 이내 상환에만 부과할 수 있습니다. 정 씨는 수수료 걱정 없이 일시상환이나 대환대출이 가능합니다.
사례 2: 주택담보대출 2억 원, 실행 후 1년 6개월 경과
한 씨는 1년 6개월 전 주담대 2억 원을 받았습니다. 2025년 1월 개편 이후 받은 대출이라 중도상환수수료율은 0.56%(은행 평균 수준), 수수료 부과 기간은 3년입니다. 잔여 부과 기간은 1년 6개월(18개월)입니다.
계산식: 중도상환수수료 = 상환금액 × 수수료율 × (남은 부과기간 ÷ 3년)
2억 원 전액 상환 시: 200,000,000 × 0.56% × (18개월 ÷ 36개월) = 560,000원
만약 기존 금리가 4.5%이고 대환 후 금리가 3.5%라면, 잔여 원금 2억 원에 대해 연간 약 200만 원의 이자를 절감할 수 있습니다. 수수료 56만 원을 내더라도 약 4개월(월 절감 약 16.7만 원)이면 손익분기를 넘기므로 대환이 유리합니다. 개편 전 대출(예: 1.4%)이었다면 수수료는 140만 원, 손익분기는 약 9개월입니다.
사례 3: 신용대출 3,000만 원, 실행 후 8개월 경과
윤 씨는 8개월 전 신용대출 3,000만 원을 연 5.8% 금리로 받았습니다. 목돈이 생겨 전액 상환하려 하며, 중도상환수수료율은 0.12%, 부과 기간은 3년입니다. 남은 부과 기간은 28개월입니다.
중도상환수수료 = 30,000,000 × 0.12% × (28개월 ÷ 36개월) = 28,000원
2025년 개편 이후 신용대출 수수료율은 평균 0.1%대로 낮아졌습니다. 이자는 한 달에만 약 14.5만 원(3,000만 × 5.8% ÷ 12)이므로, 수수료 2만 8천 원을 내고 바로 상환하는 편이 훨씬 유리합니다.
수수료 vs 이자 절감, 판단 기준
중도상환을 결정하기 전에 항상 "수수료 부담"과 "남은 기간 이자 부담"을 비교해야 합니다. 손익분기 기간(수수료 / 월 이자 절감액)이 남은 대출 기간보다 짧다면 조기 상환이 유리합니다. 또한 일부 은행·상품은 연간 일정 비율(예: 원금의 10%)까지 수수료 없이 중도상환을 허용하므로, 약정서에서 무료 한도를 확인해 먼저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은행별 중도상환수수료 정책 차이
시중은행마다 중도상환수수료율이 다릅니다. 2025년 1월 13일 이후 신규 대출 기준 은행 평균은 주담대 고정 0.56%·변동 0.55%, 신용대출 고정 0.12%·변동 0.11%입니다. 부과 기간은 금융소비자보호법상 대출 실행 후 3년 이내로 제한되며, 상품에 따라 더 짧을 수 있습니다. 인터넷·모바일 전용 대출 상품 중에는 중도상환수수료를 아예 면제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대환대출을 고려한다면 신규 대출의 금리뿐 아니라 중도상환수수료 조건도 함께 비교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변동금리 대출에서 고정금리로 갈아타는 경우, 향후 금리 변동 리스크까지 고려하면 수수료를 감수할 가치가 충분한 경우가 많습니다.
부분 상환 전략 활용법
목돈이 생겼지만 수수료 부과 기간이 남아 있다면, 연간 무료 한도 내에서 분할 상환하는 전략을 고려해보세요. 예를 들어 연간 20% 무료 한도가 있고 잔액이 2억 원이면, 올해 4,000만 원까지는 수수료 없이 상환할 수 있습니다. 나머지는 다음 해에 추가 상환하면 수수료를 최소화하면서도 이자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무료 한도 초과분에 대해서만 수수료가 부과되는 구조를 이해하면 상환 시점을 전략적으로 분산하여 총 비용을 절감할 수 있습니다.
중도상환수수료 제도 변화 (2025년 개편)
2025년 1월 13일 신규 대출부터 중도상환수수료는 실제 발생 비용(자금운용 차손 + 행정·모집 비용)만 반영하도록 개편되었습니다. 그 결과 은행 평균 수수료율은 주담대 고정 1.43%→0.56%, 변동 1.25%→0.55%, 신용대출 고정 0.95%→0.12%, 변동 0.83%→0.11%로 낮아졌습니다. 그 전에 받은 대출은 약정 당시 수수료율이 그대로 적용되므로 약정서를 확인하세요. 금융회사는 수수료 산정 기준을 공시해야 하며, 대출 계약 시 수수료 조건을 비교하면 향후 대환 비용을 줄일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중도상환수수료가 없는 경우도 있나요?
대출 실행 후 3년이 지나면 부과되지 않습니다(금융소비자보호법). 또한 일부 은행·상품은 연간 일정 비율 이내 상환에 대해 수수료를 면제하거나, 인터넷·모바일 전용 대출 상품 중 중도상환수수료 없음을 특장점으로 내세우는 경우도 있습니다.
Q. 대환대출(갈아타기) 시에도 수수료가 발생하나요?
네. 기존 대출을 조기상환하는 것이므로 중도상환수수료가 발생합니다. 새로운 대출로 절감되는 이자와 수수료를 비교해 실제 이익이 있는지 계산해보세요.
Q. 잔여기간 비례 방식이란?
수수료 부과 기간(3년) 중 남은 기간에 비례해 수수료가 줄어드는 방식입니다. 기준은 전체 대출기간이 아니라 3년입니다. 예를 들어 30년 대출이라도 2년 6개월이 지났다면 남은 6개월분(6/36)만 부과되고, 3년이 지나면 0원입니다. 공식은 수수료 = 상환금액 × 수수료율 × (3년 − 경과기간) ÷ 3년입니다.
Q. 중도상환 후 남은 대출잔액에는 영향이 없나요?
중도상환 후 잔여 원금이 줄어들므로 향후 납입할 이자도 감소합니다. 수수료를 내더라도 장기적으로 이자 절감 효과가 클 수 있으니 총 절감 이자와 수수료를 비교해 의사결정하세요.
중도상환수수료란? 개념과 부과 이유
중도상환수수료(조기상환수수료, Prepayment Penalty)는 대출 약정 기간보다 일찍 원금 일부 또는 전액을 상환할 때 금융기관이 부과하는 수수료입니다. 은행은 대출 실행 시 고객에게 일정 기간 동안 이자를 받을 것을 전제로 자금을 조달하고 운용 계획을 세웁니다. 고객이 예정보다 일찍 상환하면 은행은 수익 손실이 발생하므로, 이를 보전하기 위해 수수료를 부과합니다.
금융소비자보호법에 따라 금융기관은 중도상환수수료율, 면제 조건, 계산 방식 등을 계약서에 명시해야 합니다. 대출 실행 전 약정서의 '중도상환수수료' 항목을 반드시 확인하세요.
| 대출 종류 | 은행 평균 수수료율 (2025.1.13 이후 신규) |
면제 조건 | 비고 |
|---|---|---|---|
| 주택담보대출 (고정) | 0.56% | 3년 경과 후 면제 | 개편 전 평균 1.43% |
| 주택담보대출 (변동) | 0.55% | 3년 경과 후 면제 | 개편 전 평균 1.25% |
| 신용대출 (고정) | 0.12% | 3년 경과 후 면제 | 개편 전 평균 0.95% |
| 신용대출 (변동) | 0.11% | 3년 경과 후 면제 | 개편 전 평균 0.83% |
| 전세자금대출·보금자리론 | 상품별 상이 | 3년 경과 후 면제 | 보증기관·상품 약관 확인 |
중도상환수수료 계산 공식 완전 이해
중도상환수수료 계산에는 크게 두 가지 방식이 있습니다.
1. 기본 계산식 (비례감면 미적용)
일부 상품이나 고정금리 기간 내 상환 시 단순 계산을 적용하는 경우입니다.
| 수수료 = 중도상환금액 × 수수료율(%) |
| 예시: 5,000만원 × 1.4% = 700,000원 |
2. 잔여기간 비례 계산식 (일반 적용)
대부분의 은행이 적용하는 방식으로, 3년 부과기간이 끝나갈수록 수수료가 줄어듭니다. 기준은 전체 대출기간이 아니라 3년(1,095일)입니다.
| 수수료 = 중도상환금액 × 수수료율(%) × (1,095일 − 경과일수) ÷ 1,095일 |
| 예시: 5,000만원 × 1.4% × (182일 ÷ 1,095일) = 116,347원 |
남은 부과일수는 '1,095일 − 경과일수'로 계산되며, 3년에 가까워질수록 수수료가 줄고 3년(1,095일)이 지나면 0원입니다. 대출기간이 3년보다 짧으면 대출기간을 부과기간으로 계산합니다.
계산 예시 (30년 주담대, 2년 6개월 경과, 5천만 상환)
| 항목 | 값 |
|---|---|
| 중도상환금액 | 50,000,000원 |
| 수수료율 | 1.4% |
| 부과기간 | 3년 = 1,095일 (대출기간 30년과 무관) |
| 경과기간 | 2년 6개월 ≈ 913일 (365×2 + 182.5, 반올림) |
| 남은 부과일수 | 1,095 − 913 = 182일 |
| 기본 수수료 | 50,000,000 × 1.4% = 700,000원 |
| 잔여기간 비례 적용 후 수수료 | 700,000 × (182 ÷ 1,095) ≈ 116,347원 |
중도상환수수료 절감 전략
수수료를 최소화하거나 면제받는 방법들을 정리했습니다.
- 3년 후 상환 전략: 대출 실행 후 36개월이 지나면 대부분 면제됩니다. 여윳돈이 생겼다면 36개월을 채운 뒤 상환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 연간 무수수료 한도 활용: 일부 은행·상품은 연간 일정 비율 이내 상환에 대해 수수료를 면제합니다. 한도와 조건은 약정서에서 확인하세요.
- 3년 만료 직전 상환: 수수료는 3년 부과기간 중 남은 기간에 비례하므로, 3년 만료가 가까울수록 낮아집니다. 예를 들어 남은 기간이 3개월이면 기본 수수료의 1/12만 냅니다.
- 인터넷·모바일 전용 상품 선택: 일부 인터넷은행(카카오뱅크, 토스뱅크 등)은 중도상환수수료가 없는 대출 상품을 제공합니다.
- 대환 전 손익 계산: 새 대출 금리로 절약되는 이자와 기존 대출 중도상환수수료를 비교해 손익분기점을 계산하세요. 일반적으로 금리 차이 0.5%p 이상이어야 대환이 유리한 경우가 많습니다.
⚠️ 면책조항: 본 계산기의 결과는 참고용 추정치이며 법적 효력이 없습니다. 실제 대출 상환액은 금융기관별 금리, 상환 방식, 중도상환수수료 등에 따라 달라지므로, 정확한 조건은 해당 금융기관 또는 금융감독원 금융상품 비교공시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본 페이지의 금리 기준은 계산 시점에 따라 다르며, 실제 대출 금리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최종 업데이트: 2026년 10월
근거: 금융위원회 보도자료 「중도상환수수료 개편 시행」(2025.1.13) — 실비용 기준 산정, 은행 평균 수수료율
📊 데이터 출처:
- 한국은행 (bok.or.kr) — 기준금리 및 대출금리 통계
- 금융감독원 (fss.or.kr) — 금융상품 비교공시 대출금리
- 은행연합회 (kfb.or.kr) — 주택담보대출·신용대출 금리 비교
실전 계산 예시
예시 1: 주택담보대출 3억 원, 실행 2년 후 2억 원 중도상환
대출 잔액: 3억 원, 중도상환 금액: 2억 원
중도상환수수료율: 0.56% (2025.1.13 이후 신규 주담대 고정 은행 평균)
경과 기간: 2년 → 3년 부과기간 중 남은 기간 1년
중도상환수수료 = 2억 × 0.56% × (1/3) ≈ 37만 3,333원
(개편 전 대출로 1.4%라면 2억 × 1.4% × 1/3 ≈ 93만 3,333원)
※ 금융기관별·상품별로 수수료율과 면제 조건이 다르므로 반드시 해당 은행에 확인
예시 2: 연간 10% 한도 내 중도상환 (수수료 면제 상품)
대출 잔액: 5억 원, 연 10% 한도 = 5,000만 원
5,000만 원까지는 수수료 없이 상환 가능 (해당 조건이 있는 상품에 한함)
초과분 1억 원 추가 상환 시 → 1억 × 수수료율 × (3년 − 경과기간) ÷ 3년 수수료 발생
전략: 매년 10% 씩 나눠 상환하면 수수료 없이 조기 상환 효과
예시 3: 수수료 vs 이자 절감 비교
대출 잔액 1억 원, 금리 4.5%, 잔여 기간 3년, 실행 후 1년 경과, 수수료율 0.56%
남은 3년 예상 이자(원리금균등): 약 709만 원
중도상환수수료: 1억 × 0.56% × (2/3) ≈ 37만 원
순 절감액: 약 709만 원 − 37만 원 ≈ 672만 원 → 중도상환이 유리
단, 수중의 여유자금 운용 수익률이 4.5% 이상이면 상환 유보도 고려
제도 변화 (2025~2026)
- 실비용 기준 개편 (2025.1.13 신규 대출부터) — 중도상환수수료에 자금운용 차손과 행정·모집 비용 등 실제 비용만 반영. 은행 평균 주담대 고정 0.56%·변동 0.55%, 신용대출 고정 0.12%·변동 0.11%로 하락 (개편 전 1.43%·1.25%·0.95%·0.83%)
- 부과 기간 3년 이내 — 대출 실행 후 3년이 지나면 중도상환수수료를 부과할 수 없고, 3년 안에서도 남은 기간에 비례해 줄어듦
- 인터넷은행 상품 — 카카오뱅크·케이뱅크·토스뱅크 등은 중도상환수수료가 없거나 낮은 상품을 운영 (상품별 확인)
- 정책서민금융 상품 수수료 면제 — 햇살론·사잇돌 등 정책금융 상품은 중도상환수수료 없거나 최소화 (각 상품 약관 확인)
주의사항 및 흔한 실수
- 수수료 면제 조건 미확인 — 거치 기간, 연간 한도, 만기 3개월 이내 등 면제 조건이 상품별로 다름. 상환 전 반드시 콜센터 또는 인터넷뱅킹에서 조회
- 약정금리와 실효금리 혼동 — 대출 금리가 낮아도 수수료·보험료 포함 시 실질 부담이 더 높을 수 있음
- 수수료보다 이자 절감이 작은 경우 — 잔여 기간이 짧거나 금액이 작으면 수수료가 이자 절감보다 클 수 있음. 반드시 비교 계산 후 결정
- 대환대출 시 이중 비용 — 기존 대출 중도상환수수료 + 신규 대출 부대비용 모두 발생. 총 비용 합산 후 대환 유불리 판단
- 세대 합산 대출 한도 변동 — 중도상환 후 DSR 비율 변동으로 신규 대출 한도가 예상과 다를 수 있음. 추가 대출 계획 있으면 금융기관과 사전 협의
관련 제도 안내
- 금융감독원 금융상품 비교공시 — finlife.fss.or.kr에서 은행별 중도상환수수료율 비교 가능
- 대환대출 인프라(온라인 대출 갈아타기) — 금융위원회 운영, 은행·보험·저축은행 간 온라인 대환대출 비교 서비스 제공
- 주택금융공사 보금자리론 — 정책 모기지로 중도상환수수료 구조가 일반 은행 대출과 상이. 가입 약관 직접 확인 필수
- 금융소비자보호법 청약 철회권 — 대출 실행 후 14일 이내 중도상환수수료 없이 철회 가능 (이미 사용한 이자는 정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