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도상환수수료 계산기

대출 중도상환 시 예상 수수료를 계산합니다. 잔여기간 비례감면이 적용된 실제 납부액을 확인하세요.

※ 대부분의 은행은 대출 실행 후 3년(36개월) 경과 시 수수료 면제

수수료율 빠른 입력:

중도상환수수료 실제 계산 사례

사례 1: 주택담보대출 2억 원, 잔여기간 3년

정 씨는 5년 전 주택담보대출 3억 원을 받았고 현재 잔액이 2억 원입니다. 대출 약정 기간은 30년이며, 중도상환수수료율은 1.2%(잔여기간 비례감면 방식)입니다. 대출 실행 후 5년이 경과했으므로 수수료 부과 기간(보통 3년)이 이미 지났습니다.

이 경우 중도상환수수료는 0원입니다. 대부분의 시중 은행은 대출 실행 후 3년이 지나면 중도상환수수료를 면제합니다. 정 씨는 수수료 걱정 없이 일시상환이나 대환대출이 가능합니다.

사례 2: 주택담보대출 2억 원, 실행 후 1년 6개월 경과

한 씨는 1년 6개월 전 주담대 2억 원을 받았습니다. 금리 인하로 대환대출을 고려 중이며, 중도상환수수료율은 1.4%, 수수료 부과 기간은 3년입니다. 잔여 부과 기간은 1년 6개월(18개월)입니다.

잔여기간 비례감면 방식 계산: 중도상환수수료 = 상환금액 x 수수료율 x (잔여 부과기간 / 총 부과기간)

2억 원 전액 상환 시: 200,000,000 x 1.4% x (18개월 / 36개월) = 1,400,000원

만약 기존 금리가 4.5%이고 대환 후 금리가 3.5%라면, 잔여 원금 2억 원에 대해 연간 약 200만 원의 이자를 절감할 수 있습니다. 수수료 140만 원을 내더라도 약 9개월이면 손익분기를 넘기므로 대환이 유리합니다.

사례 3: 신용대출 3,000만 원, 실행 후 8개월 경과

윤 씨는 8개월 전 신용대출 3,000만 원을 연 5.8% 금리로 받았습니다. 목돈이 생겨 전액 상환하려 하며, 중도상환수수료율은 0.8%, 부과 기간은 1년입니다. 잔여 부과 기간은 4개월입니다.

중도상환수수료 = 30,000,000 x 0.8% x (4개월 / 12개월) = 80,000원

신용대출은 주담대보다 수수료율이 낮고 부과 기간도 짧은 편입니다. 윤 씨가 4개월을 더 기다리면 수수료 0원에 상환할 수 있지만, 4개월간 이자가 약 58만 원(3,000만 x 5.8% x 4/12) 발생하므로 수수료 8만 원을 내고 즉시 상환하는 것이 약 50만 원 이득입니다.

수수료 vs 이자 절감, 판단 기준

중도상환을 결정하기 전에 항상 "수수료 부담"과 "남은 기간 이자 부담"을 비교해야 합니다. 손익분기 기간(수수료 / 월 이자 절감액)이 남은 대출 기간보다 짧다면 조기 상환이 유리합니다. 또한 2026년 현재 많은 은행이 연간 원금의 10~20%까지는 수수료 없이 중도상환을 허용하고 있으므로, 무료 한도를 먼저 활용하고 나머지를 판단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은행별 중도상환수수료 정책 차이

시중은행마다 중도상환수수료 부과 기준이 다릅니다. 수수료율은 주담대 기준 1.0~1.5% 범위이며, 부과 기간은 대출 실행 후 3년이 일반적이지만 일부 은행은 1년 또는 5년을 적용하기도 합니다. 인터넷·모바일 전용 대출 상품 중에는 중도상환수수료를 아예 면제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대환대출을 고려한다면 신규 대출의 금리뿐 아니라 중도상환수수료 조건도 함께 비교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변동금리 대출에서 고정금리로 갈아타는 경우, 향후 금리 변동 리스크까지 고려하면 수수료를 감수할 가치가 충분한 경우가 많습니다.

부분 상환 전략 활용법

목돈이 생겼지만 수수료 부과 기간이 남아 있다면, 연간 무료 한도 내에서 분할 상환하는 전략을 고려해보세요. 예를 들어 연간 20% 무료 한도가 있고 잔액이 2억 원이면, 올해 4,000만 원까지는 수수료 없이 상환할 수 있습니다. 나머지는 다음 해에 추가 상환하면 수수료를 최소화하면서도 이자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무료 한도 초과분에 대해서만 수수료가 부과되는 구조를 이해하면 상환 시점을 전략적으로 분산하여 총 비용을 절감할 수 있습니다.

2026년 중도상환수수료 관련 제도 변화

금융당국은 차주의 대출 이동성을 높이기 위해 중도상환수수료 완화 정책을 지속 추진하고 있습니다. 주택담보대출의 경우 수수료 부과 기간을 3년에서 단축하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으며, 일부 금융기관은 이미 자발적으로 부과 기간을 1.5~2년으로 줄이고 있습니다. 또한 온라인 전용 대출 상품에서 중도상환수수료 면제를 내세우는 사례도 늘고 있습니다. 대출 계약 시 수수료 조건을 꼼꼼히 비교하면 향후 대환 시 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중도상환수수료가 없는 경우도 있나요?

대출 실행 후 3년이 경과하면 대부분 면제됩니다. 또한 일부 은행은 연간 대출 원금의 20~30% 이내 상환에 대해 수수료를 면제하거나, 인터넷·모바일 전용 대출 상품 중 중도상환수수료 없음을 특장점으로 내세우는 경우도 있습니다.

Q. 대환대출(갈아타기) 시에도 수수료가 발생하나요?

네. 기존 대출을 조기상환하는 것이므로 중도상환수수료가 발생합니다. 새로운 대출로 절감되는 이자와 수수료를 비교해 실제 이익이 있는지 계산해보세요.

Q. 잔여기간 비례감면이란?

대출 기간 중 아직 남은 기간이 적을수록 수수료를 적게 부과하는 방식입니다. 예를 들어 30년 대출 중 29년이 경과했다면 잔여기간이 거의 없으므로 수수료도 거의 없습니다. 공식은 수수료 = 상환금액 × 수수료율 × (잔여일수 ÷ 총대출일수)입니다.

Q. 중도상환 후 남은 대출잔액에는 영향이 없나요?

중도상환 후 잔여 원금이 줄어들므로 향후 납입할 이자도 감소합니다. 수수료를 내더라도 장기적으로 이자 절감 효과가 클 수 있으니 총 절감 이자와 수수료를 비교해 의사결정하세요.

중도상환수수료란? 개념과 부과 이유

중도상환수수료(조기상환수수료, Prepayment Penalty)는 대출 약정 기간보다 일찍 원금 일부 또는 전액을 상환할 때 금융기관이 부과하는 수수료입니다. 은행은 대출 실행 시 고객에게 일정 기간 동안 이자를 받을 것을 전제로 자금을 조달하고 운용 계획을 세웁니다. 고객이 예정보다 일찍 상환하면 은행은 수익 손실이 발생하므로, 이를 보전하기 위해 수수료를 부과합니다.

금융소비자보호법에 따라 금융기관은 중도상환수수료율, 면제 조건, 계산 방식 등을 계약서에 명시해야 합니다. 대출 실행 전 약정서의 '중도상환수수료' 항목을 반드시 확인하세요.

대출 종류 수수료율(연) 면제 조건 비고
주택담보대출 (고정) 1.2~1.4% 3년 경과 후 면제 잔여기간 비례감면 적용
주택담보대출 (변동) 1.2~1.4% 3년 경과 후 면제 고정 동일 수준
전세자금대출 0.5~1.0% 3년 경과 후 면제 보증기관별 상이
신용대출 (1~3등급) 0.5~1.0% 1~3년 경과 후 면제 상품별 상이
신용대출 (4~6등급) 1.0~2.0% 3년 경과 후 면제 은행별 차이 큼
보금자리론 1.2% 3년 경과 후 면제 한국주택금융공사

중도상환수수료 계산 공식 완전 이해

중도상환수수료 계산에는 크게 두 가지 방식이 있습니다.

1. 기본 계산식 (비례감면 미적용)

일부 상품이나 고정금리 기간 내 상환 시 단순 계산을 적용하는 경우입니다.

수수료 = 중도상환금액 × 수수료율(%)
예시: 5,000만원 × 1.4% = 700,000원

2. 잔여기간 비례감면 계산식 (일반 적용)

대부분의 은행이 적용하는 방식으로, 대출 만기가 가까울수록 수수료가 줄어듭니다.

수수료 = 중도상환금액 × 수수료율(%) × (잔여일수 ÷ 대출총일수)
예시: 5,000만원 × 1.4% × (10,220일 ÷ 10,950일) = 654,155원

잔여일수는 '대출총일수 - 경과일수'로 계산되며, 잔여일수가 작을수록(만기가 가까울수록) 수수료도 감소합니다. 3년 경과 시 면제이므로 잔여기간이 대출기간 - 3년 이하가 되면 면제 조건을 충족할 수 있습니다.

계산 예시 (30년 주담대, 2년 6개월 경과, 5천만 상환)

항목
중도상환금액50,000,000원
수수료율1.4%
대출기간30년 = 10,950일
경과기간2년 6개월 = 912일
잔여일수10,950 - 912 = 10,038일
기본 수수료50,000,000 × 1.4% = 700,000원
비례감면 후 수수료700,000 × (10,038 ÷ 10,950) ≈ 641,836원

중도상환수수료 절감 전략

수수료를 최소화하거나 면제받는 방법들을 정리했습니다.

  • 3년 후 상환 전략: 대출 실행 후 36개월이 지나면 대부분 면제됩니다. 여윳돈이 생겼다면 36개월을 채운 뒤 상환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 연간 무수수료 한도 활용: KB국민·신한·하나·우리은행 등 일부 은행은 연간 대출 원금의 20~30% 이내 상환에 대해 수수료를 면제합니다. 은행 약정서에서 확인하세요.
  • 만기 가까이 상환: 잔여기간 비례감면으로 만기에 가까울수록 수수료가 낮아집니다. 만기 6개월 이내라면 수수료가 거의 없습니다.
  • 인터넷·모바일 전용 상품 선택: 일부 인터넷은행(카카오뱅크, 토스뱅크 등)은 중도상환수수료가 없는 대출 상품을 제공합니다.
  • 대환 전 손익 계산: 새 대출 금리로 절약되는 이자와 기존 대출 중도상환수수료를 비교해 손익분기점을 계산하세요. 일반적으로 금리 차이 0.5%p 이상이어야 대환이 유리한 경우가 많습니다.

⚠️ 면책조항: 본 계산기의 결과는 참고용 추정치이며 법적 효력이 없습니다. 실제 대출 상환액은 금융기관별 금리, 상환 방식, 중도상환수수료 등에 따라 달라지므로, 정확한 조건은 해당 금융기관 또는 금융감독원 금융상품 비교공시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본 페이지의 금리 기준은 계산 시점에 따라 다르며, 실제 대출 금리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최종 업데이트: 2026년 4월

📊 데이터 출처:

실전 계산 예시

예시 1: 주택담보대출 3억 원, 3년 차에 2억 원 중도상환

대출 잔액: 3억 원, 중도상환 금액: 2억 원
중도상환수수료율: 연 1.5% (3년 이내 상환 시 일반적 적용 범위)
잔여 약정 기간: 3년 (대출 5년 약정 중 2년 경과)
중도상환수수료 = 2억 × 1.5% × (3/5) = 180만 원
※ 금융기관별·상품별로 수수료율과 면제 조건이 다르므로 반드시 해당 은행에 확인

예시 2: 연간 10% 한도 내 중도상환 (수수료 면제)

대출 잔액: 5억 원, 연 10% 한도 = 5,000만 원
5,000만 원까지는 수수료 없이 상환 가능 (대부분 은행 적용)
초과분 1억 원 추가 상환 시 → 1억 × 1.2% × (잔여기간/약정기간) 수수료 발생
전략: 매년 10% 씩 나눠 상환하면 수수료 없이 조기 상환 효과

예시 3: 수수료 vs 이자 절감 비교

대출 잔액 1억 원, 금리 4.5%, 잔여 기간 3년
3년 예상 이자: 약 700만 원
중도상환수수료: 1억 × 1.0% × 1 = 100만 원
순 절감액: 700만 원 - 100만 원 = 600만 원 → 중도상환이 유리
단, 수중의 여유자금 운용 수익률이 4.5% 이상이면 상환 유보도 고려

2026년 변경사항

주의사항 및 흔한 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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