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보증보험료 계산기 2026 - HUG·SGI·HF 3사 자동 비교

전세보증금 입력 시 HUG·SGI·HF 3사 보증료를 자동 비교합니다. 2026년 최신 요율 반영.

※ 3사 보증료 비교 (연간 기준 → 총 보증료 순)

전세보증금-
임대차 기간-
HUG 적용 요율-
SGI 적용 요율-
HF 적용 요율-
주의: 본 계산기는 참고용이며 실제 보증료는 각 보증기관의 심사 결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가입 전 반드시 해당 기관에 정확한 보증료를 확인하세요.

가입 자격 요건 체크

전세사기 예방 체크리스트

  • 📋등기부등본 확인 — 근저당·압류·가처분·신탁 등기 여부 반드시 확인. 잔금 당일 재확인 필수.
  • 📊전세가율 80% 이하 — 시세 대비 전세가가 80%를 초과하면 사기 위험 높음. KB시세·국토부 실거래가 비교.
  • 🧾세금 체납 확인 — 집주인의 국세·지방세 완납증명서 요구. 미납 세금은 전세금보다 우선 배당.
  • 📍전입신고 + 확정일자 — 잔금 당일 즉시 처리. 다음 날이라도 늦을 수 있으니 같은 날 처리.
  • 🛡️전세보증보험 가입 — 계약 체결 후 가능한 빨리 가입. 계약 기간 절반 경과 전까지만 가입 가능.
  • 🏢신탁 주택 주의 — 신탁 등기가 있는 경우 집주인이 아닌 수탁자 동의가 필요. 임의로 계약 불가.
  • 🔍HUG 안심전세 앱 활용 — 악성 임대인 목록, 위험 매물 사전 조회 가능.

전세보증보험이란?

전세보증보험은 임대차 계약 종료 후 집주인이 전세보증금을 돌려주지 않을 때 보증기관이 대신 지급해주는 금융상품입니다. 2020년대 이후 전세사기 피해가 급증하면서 세입자를 보호하는 가장 현실적인 수단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2026년 현재 전세보증보험을 제공하는 기관은 HUG(주택도시보증공사), SGI서울보증, HF(한국주택금융공사) 3곳입니다.

HUG 주택도시보증공사 보증

HUG는 국토교통부 산하 공공기관으로 가장 많은 세입자가 이용하는 전세보증보험 기관입니다. 보증료율은 아파트 기준 연 0.115%, 빌라·다세대·오피스텔 기준 연 0.154%를 적용합니다. 보증 한도는 수도권 7억원, 그 외 5억원이며 임차인은 무주택자 또는 1주택자(일정 요건)여야 합니다. 가입 시 집주인 동의가 불필요하고, 임대차 계약 기간의 절반이 지나기 전까지 가입할 수 있습니다. 전세보증금이 7억원 이하인 일반 세입자에게 가장 추천되는 상품입니다.

SGI 서울보증 전세금보장신용보험

SGI서울보증은 민간 보증보험 회사로 HUG보다 높은 보증금 한도를 제공합니다. 보증료율은 아파트 연 0.183%, 그 외 주택 연 0.273%로 HUG보다 높지만, 보증 한도에 제한이 없어 고액 전세(수도권 7억 초과)에도 가입 가능합니다. 오피스텔 등 HUG 가입이 어려운 경우에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단 보증료가 상대적으로 높아 동일 조건에서는 HUG가 더 경제적입니다.

HF 한국주택금융공사 전세지킴보증

HF한국주택금융공사의 전세지킴보증은 3사 중 가장 낮은 요율(아파트 0.05%, 그 외 0.09%)을 제공하지만 가입 조건이 제한적입니다. 보금자리론, HF 전세자금대출 등 한국주택금융공사와 연계된 대출을 이용하는 경우에만 가입할 수 있어 일반 전세 세입자에게는 해당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해당 조건에 맞는다면 보증료 측면에서 가장 유리한 선택입니다.

3사 보증료 비교 핵심 정리

보증료 부담만을 기준으로 하면 HF < HUG < SGI 순서입니다. 그러나 실제 가입 가능 여부, 보증 한도, 연계 조건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일반적인 전세 세입자라면 HUG가 가장 합리적입니다. 전세보증금이 7억을 넘는다면 SGI를 검토해야 합니다. HF 전세 대출을 이용하고 있다면 HF 전세지킴보증이 최선입니다.

보증료 계산 방법

전세보증보험료 계산 공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연간 보증료 = 전세보증금 × 연간 보증료율
총 보증료 = 연간 보증료 × (임대차 기간 / 12개월)

예를 들어 전세보증금 3억원, 24개월 계약, HUG 빌라 기준(0.154%)이라면 연간 보증료는 46만 2천원이고, 2년 총 보증료는 92만 4천원입니다. 월 환산 시 약 3만 8천 500원 수준입니다.

보증료 절감 방법

전세보증보험료를 줄이려면 첫째, 가능하다면 아파트를 선택하세요(요율이 낮습니다). 둘째, HUG 기준 무주택 세대주인 경우 할인 혜택이 있을 수 있으니 가입 시 확인하세요. 셋째, 일부 지자체에서 저소득 세입자의 보증료를 전액 또는 일부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므로 거주 지자체의 복지 혜택을 확인하세요. 서울시는 '서울시 전세보증보험료 지원' 사업을 통해 연간 25만원까지 지원합니다.

전세보증보험 가입 절차

HUG 기준 가입 절차는 ①임대차 계약서 작성 및 전입신고·확정일자 취득 → ②HUG 홈페이지 또는 은행 창구에서 보증 신청 → ③주택 가격 심사 및 서류 검토(통상 3~5 영업일) → ④보증서 발급 → ⑤보증료 납부 순입니다. 온라인 신청 시 더 빠르며 은행에서 전세 대출을 받는 경우 대부분 자동으로 보증 연계가 됩니다.

전세 대출 vs 전세보증보험 차이점

전세 대출보증과 전세보증보험(반환보증)은 목적이 다릅니다. 전세 대출보증은 세입자가 은행에서 전세 대출을 받을 때 대출기관에 제공하는 보증으로 대출 기관이 혜택을 받습니다. 반면 전세보증보험(반환보증)은 집주인이 보증금을 돌려주지 않을 때 세입자가 직접 혜택을 받는 상품입니다. 전세 대출을 받은 경우에도 반환보증은 별도로 가입해야 하며, 두 가지를 혼동해서 미가입하는 경우가 많으니 반드시 확인하세요.

2026년 전세 시장 동향과 보증보험 중요성

2022~2023년 전세사기 사태로 인해 정부는 전세보증보험 가입을 사실상 의무화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2026년부터는 일부 임대주택 유형에서 집주인의 보증 가입 의무화가 시행되며, 전세가율 상한 규제도 강화되었습니다. 빌라·다세대 주택에 전세로 입주하는 경우에는 아파트보다 전세사기 위험이 높으므로 반드시 전세보증보험에 가입하고, 계약 전 등기부등본·세금 체납 여부 확인을 철저히 해야 합니다.

전세보증보험 상품 비교 (2026년 기준)

전세보증보험은 HUG(주택도시보증공사), SGI(서울보증보험), HF(한국주택금융공사) 세 기관에서 취급합니다. 기관별로 보증 한도, 보증료율, 가입 조건이 다르므로 본인 상황에 맞는 상품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구분 HUG (주택도시보증공사) SGI (서울보증보험) HF (한국주택금융공사)
보증 한도 수도권 7억 원
비수도권 5억 원
수도권 7억 원
비수도권 5억 원
수도권 7억 원
비수도권 5억 원
(전세대출 연계 한정)
보증료율 (연) 0.115% ~ 0.154% 0.183% ~ 0.273% 0.05% ~ 0.09%
전세가율 제한 매매가 대비 90% 이내 별도 제한 없음
(자체 심사)
매매가 대비 90% 이내
대상 주택 아파트, 빌라, 다세대,
오피스텔, 주거용 단독
아파트, 빌라, 다세대,
오피스텔
HF 전세대출 연계
주택에 한정
가입 조건 임차인 누구나
(무주택 세대주 우대)
임차인 누구나
(소득 무관)
HF 보금자리론 등
전세대출 이용자
보증 기간 전세 계약 기간
(최대 2년, 갱신 가능)
전세 계약 기간
(최대 2년)
대출 기간과 동일
가입 방법 은행 창구, HUG 앱,
온라인
SGI 홈페이지,
은행 창구
전세대출 실행 시
자동 연계

기관별 선택 가이드

보증료를 가장 아끼고 싶다면 HF가 유리하지만, HF는 공사 전세대출 이용자만 가입할 수 있어 선택지가 제한됩니다. 일반 전세 세입자라면 HUG가 보증료율과 가입 편의성 면에서 가장 균형 잡힌 선택입니다. SGI는 전세가율 제한이 느슨해서 HUG 가입이 거절되는 고가 전세나 전세가율이 높은 물건에서 대안이 됩니다.

보증료 계산 예시

보증금 3억 원, 계약 기간 2년 기준으로 각 기관의 보증료를 비교하면 차이가 뚜렷합니다. HUG 최저 요율 적용 시 연 345,000원(2년간 690,000원), SGI 최저 요율 시 연 549,000원(2년간 1,098,000원), HF 최저 요율 시 연 150,000원(2년간 300,000원)입니다. 같은 보증금이라도 기관 선택에 따라 2년간 최대 약 80만 원까지 차이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가입 자격을 먼저 확인한 뒤 보증료를 비교해 결정하세요.

가입 전 반드시 확인할 사항

전세보증보험 가입 전에는 등기부등본에서 근저당 설정 금액, 선순위 권리관계를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근저당 + 전세보증금 합계가 매매가의 일정 비율을 초과하면 보증 가입이 거절될 수 있습니다. 또한 임대인의 세금 체납 여부(국세·지방세 완납증명서)와 건축물대장상 용도(주거용 여부)도 점검해야 합니다. 2026년부터는 임대인 동의 없이도 세입자 단독으로 보증보험 가입이 가능하도록 제도가 개선되었으므로, 집주인 협조를 얻기 어려운 상황에서도 가입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사고 발생 시 보증금 반환 절차

임대차 계약 종료 후 집주인이 보증금을 돌려주지 않으면, 보증기관에 보증 사고 접수를 합니다. HUG의 경우 보증금 반환 청구서와 임대차계약서 사본, 내용증명(보증금 반환 요구) 발송 증빙 등을 제출하면 됩니다. 접수 후 보증기관이 직접 임대인에게 반환을 독촉하고, 일정 기간(보통 1~2개월) 내에 해결되지 않으면 보증기관이 세입자에게 보증금을 대위 변제합니다. 대위 변제 후에는 보증기관이 임대인에 대한 구상권을 행사하게 되며, 세입자는 별도의 소송 없이 보증금을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보증보험이 없다면 세입자가 직접 임대인을 상대로 민사소송을 제기해야 하므로, 가입의 실질적 가치는 매우 큽니다.

갱신 계약 시 보증보험 유지 방법

임대차 계약을 갱신하면 기존 보증보험도 갱신해야 합니다. 묵시적 갱신(자동 연장)의 경우에도 보증보험은 자동 갱신되지 않으므로, 계약 만료일 전에 보증기관에 갱신 신청을 해야 합니다. 갱신 시 보증금이 인상되면 인상된 금액 기준으로 보증료를 다시 산정합니다. 계약갱신청구권을 행사하여 보증금이 5% 이내로 인상된 경우, 기존 보증기관에서 갱신이 비교적 수월합니다. 갱신을 놓치면 보증 공백 기간이 발생하여 그 사이에 문제가 생겨도 보호를 받을 수 없으니 만료일 최소 1개월 전에 갱신 절차를 시작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FAQ)

전세보증보험 HUG·SGI·HF 중 어느 것이 가장 저렴한가요?
2026년 기준 보증료율은 HF한국주택금융공사가 연 0.05~0.09%로 가장 낮고, HUG주택도시보증공사가 연 0.115~0.154%, SGI서울보증이 연 0.183~0.273%로 가장 높습니다. 단, HF는 공사 대출(보금자리론 등)과 연계된 전세 대출에만 가입 가능하므로 순수 전세보증은 HUG나 SGI를 선택해야 합니다. 일반 전세 세입자는 HUG가 가장 경제적입니다.
전세보증보험 가입 요건은 어떻게 되나요?
HUG 기준으로 임차보증금 수도권 7억원 이하, 그 외 5억원 이하이며 전용면적 제한 없습니다. 임차인은 무주택자 또는 1주택자(일정 조건)여야 하고 계약 기간 절반 미경과 시점에 가입해야 합니다. 집주인 동의는 불필요합니다. 전세가율(전세가/매매가)이 100% 초과 시 가입이 제한될 수 있으며, 근저당 등 선순위 채권 확인이 필요합니다.
전세보증보험료는 누가 내나요?
전세보증보험료는 기본적으로 세입자(임차인)가 부담합니다. 그러나 최근에는 집주인이 보증료를 부담하는 '집주인 전세보증보험'도 있으며, 일부 지자체에서는 취약계층 세입자에게 보증료 지원을 제공합니다. 서울시의 경우 저소득 세입자를 대상으로 보증료의 일부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으니 거주 지자체의 지원 정책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전세사기 피해를 예방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전세사기 예방을 위해 반드시 ①등기부등본에서 근저당·압류·가처분 확인 ②전세가율 80% 이하 여부 확인 ③집주인 신원 및 세금 체납 여부 확인(국세·지방세 완납증명서 요구) ④전입신고와 확정일자 당일 처리 ⑤전세보증보험 즉시 가입을 해야 합니다. HUG 안심전세 앱을 활용하면 위험 매물을 사전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전세보증보험 가입 후 집주인이 보증금을 돌려주지 않으면 어떻게 되나요?
전세보증보험에 가입한 경우, 임대차 계약 종료 후 집주인이 보증금을 반환하지 않으면 보증기관(HUG·SGI·HF)에 보증금 대위변제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세입자는 보증금 전액을 보증기관으로부터 먼저 받고, 이후 보증기관이 집주인에게 구상권을 행사합니다. 통상 30~60일 내에 지급됩니다.

⚠️ 면책조항: 본 계산기의 결과는 참고용 추정치이며 법적 효력이 없습니다. 실제 보증료는 보증금액, 보증기간, 주택유형, 심사 결과 등에 따라 달라지므로, 정확한 보증료는 각 보증기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본 페이지의 보증료율은 2026년 기준이며, 각 기관의 요율 변경 시 조정될 수 있습니다. 최종 업데이트: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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