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청약저축 계산기
월납입금과 납입기간을 입력하면 만기 예상금액, 청약 1순위 조건 충족 여부, 연말정산 소득공제 혜택을 자동 계산합니다.
주택청약저축 핵심 정보
주택청약저축이란?
주택청약저축은 공공주택(국민주택) 및 민영주택 청약을 위한 금융상품으로, 국토교통부 산하 주택도시기금이 운용합니다. 만 19세 이상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1인 1계좌 개설이 가능하며, 시중은행(KB국민·신한·우리·하나·농협 등)에서 가입할 수 있습니다. 2009년 출시 이후 청약예금·청약부금·청약저축을 통합한 상품입니다.
2026년 금리 체계
주택청약저축의 2026년 기준 이자율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1개월 미만: 무이자, ②1개월 이상~1년 미만: 연 1.0%, ③1년 이상~2년 미만: 연 2.0%, ④2년 이상: 연 2.8%. 단리 방식으로 계산하며, 해지 시 기간별 이율이 적용됩니다. 연 2.8%는 시중 보통예금 대비 높은 편이나, 만기가 없어 장기 유지 시 적금보다 수익이 낮을 수 있습니다. 이자소득세 15.4% 원천징수 후 수령합니다(비과세 혜택 없음).
청약 1순위 조건 (2026년 기준)
공통 조건: 무주택 세대주, 가입기간 2년 이상, 납입횟수 24회 이상. 투기과열지구·조정대상지역에서는 가입기간 2년, 납입횟수 24회 이상이 추가로 필요합니다.
민영주택 예치금 기준: 면적별 예치금 이상 적립 시 1순위 신청 가능. 수도권: 85㎡ 이하 300만원 / 102㎡ 이하 600만원 / 135㎡ 이하 1,000만원 / 모든 면적 1,500만원. 기타 지역: 각 250·400·700·1,000만원(광역시), 200·300·400·500만원(기타 시·군).
공공주택 기준: 매월 약정납입일에 납입한 금액 합계가 클수록 당첨 가능성 높음. 월 납입 인정금액은 10만원 한도. 납입 총액 순으로 1순위 내 당첨자 결정.
소득공제 혜택 (2026년)
대상: 무주택 세대주, 총급여 7,000만원 이하 근로소득자. 공제율: 납입액의 40%. 납입 한도: 연간 300만원 (공제 한도 120만원). 세금 절감 예시: 세율 6.6%(과표 1,400만원 이하) 시 연 7.9만원, 세율 16.5%(과표 5,000만원 이하) 시 연 19.8만원, 세율 26.4%(과표 8,800만원 이하) 시 연 31.7만원 절세 효과.
추징세 주의: 소득공제를 받은 후 5년 이내 해지 또는 국민주택규모 초과 주택 구매 시, 납입 원금의 6%를 추징세로 납부해야 합니다. 중도 해지 전 반드시 세금 효과를 비교해야 합니다.
청약 가점제 계산 방식
민영주택 가점제는 총 84점 만점으로 구성됩니다:
- 무주택 기간 (32점): 30세 미만 무주택 0점, 1년 미만 2점, 1년마다 2점 추가, 15년 이상 32점
- 부양가족 수 (35점): 0명 5점, 1명 10점, 2명 15점, 3명 20점, 4명 25점, 5명 30점, 6명 이상 35점
- 청약통장 가입기간 (17점): 6개월 미만 1점, 6개월~1년 2점, 1~2년 3점, 2~3년 4점, 3~4년 5점, 4~5년 6점, 5~6년 7점, 6~7년 8점, 7~8년 9점, 8~9년 10점, 9~10년 11점, 10~11년 12점, 11~12년 13점, 12~13년 14점, 13~14년 15점, 14~15년 16점, 15년 이상 17점
특별공급 종류 및 조건
일반공급 가점이 낮더라도 특별공급을 통해 당첨 기회를 높일 수 있습니다: ①신혼부부 특별공급: 혼인 7년 이내, 소득 기준 이하. ②생애최초 특별공급: 생애 최초 주택 구매자, 소득 기준 이하, 5년 이상 소득세 납부. ③다자녀가구 특별공급: 미성년 자녀 3명 이상. ④노부모 부양 특별공급: 65세 이상 노부모 3년 이상 부양. ⑤기관추천 특별공급: 국가유공자, 장애인, 철거민 등.
최적 납입 전략
소득공제 최대화: 월 25만원(연 300만원) 납입 시 소득공제 한도 최대 활용. 가점 최대화: 월 10만원 이상 꾸준히 납입. 10만원 초과분은 청약 가점에 영향 없으나 예치금 기준 충족에 도움. 납입 중단 방지: 자동이체 설정으로 납입 횟수 유지. 납입 중단 시에도 계좌는 유지되며 이미 쌓인 납입 횟수는 보존.
청약통장 명의변경이 가능한가요?
청약통장은 원칙적으로 명의변경이 불가합니다. 다만 상속의 경우에만 예외적으로 인정됩니다. 증여를 통한 명의변경은 불가하며, 새로 개설해야 합니다. 따라서 자녀 명의로 청약통장을 일찍 개설해 오래 유지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청년우대형 청약통장과의 차이는?
청년우대형 주택청약저축은 만 19~34세 무주택 청년 대상으로, 기본 주택청약저축의 청약 기능에 더해 최대 연 4.3%의 우대금리(일반 2.8% + 우대 1.5%p)와 이자소득 비과세(500만원 한도) 혜택을 제공합니다. 소득 요건(직전년도 신고소득 3,600만원 이하)을 충족하는 청년이라면 청년우대형 가입을 먼저 검토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2026년에도 동일 조건으로 유지 중입니다.
주택청약저축 담보대출이 가능한가요?
주택청약저축을 담보로 한 대출(청약통장 담보대출)은 일부 은행에서 가능합니다. 대출 한도는 납입 원금의 95% 내외, 금리는 통장 금리+1~2%p 수준입니다. 다만 담보 제공 기간 동안 청약 신청이 제한될 수 있으므로 청약 일정을 고려해야 합니다.
청약통장 가입부터 당첨까지
주택청약은 여러 단계를 거쳐 진행됩니다. 통장 개설부터 당첨 후 계약까지의 전체 흐름을 이해하면, 불필요한 실수 없이 내 집 마련에 한 걸음 가까워질 수 있습니다.
- 주택청약종합저축 가입 — 시중은행(KB국민·신한·우리·하나·NH농협 등) 또는 인터넷은행에서 주택청약종합저축 통장을 개설합니다.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가입 가능하며, 미성년자도 가입할 수 있지만 청약 신청 시 성인 요건이 적용됩니다. 1인 1계좌만 허용되며, 기존에 청약저축이나 청약부금이 있다면 종합저축으로 전환이 가능합니다.
- 매월 납입 시작 — 월 2만원~25만원 범위에서 자유롭게 납입합니다. 청약 당첨 가점에서 인정되는 납입 횟수는 월 10만원 기준이므로, 가점을 쌓으려면 최소 월 10만원 이상을 꾸준히 넣는 것이 좋습니다. 소득공제를 최대한 활용하려는 무주택 세대주라면 월 25만원(연 300만원 한도)을 납입하면 40%인 120만원까지 소득공제를 받습니다.
- 1순위 자격 확보 — 투기과열지구·청약과열지역은 가입 후 24개월 경과 및 24회 이상 납입, 그 외 수도권은 12개월·12회, 비수도권은 6개월·6회 이상이면 1순위입니다. 무주택 세대주여야 하고, 세대원 전원이 무주택이어야 합니다. 과거 5년 이내 다른 주택에 당첨된 세대원이 있으면 1순위 제한을 받습니다.
- 청약 공고 확인 — 관심 지역의 아파트 분양 공고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www.applyhome.co.kr)에서 확인합니다. 공고문에는 공급 세대수, 공급가, 청약 일정, 자격 요건이 상세히 기재되어 있습니다. 특별공급과 일반공급의 일정이 다르므로 구분하여 확인합니다.
- 특별공급 검토 — 일반공급 전 특별공급 기회를 먼저 확인합니다. 유형별로 신혼부부(혼인 7년 이내), 생애최초(생애 첫 주택 구입), 다자녀(미성년 자녀 3명 이상), 노부모 부양(65세 이상 직계존속 3년 이상 부양), 기관추천(장애인·국가유공자 등) 등이 있습니다. 특별공급은 경쟁이 상대적으로 낮고, 소득·자산 기준을 충족하면 높은 확률로 당첨될 수 있습니다.
- 가점 항목 점검 — 일반공급 가점제는 무주택 기간(최대 32점), 부양가족 수(최대 35점), 청약통장 가입 기간(최대 17점)의 합산 84점 만점으로 평가합니다. 본인의 가점을 청약홈에서 미리 모의 산출해 보고, 당첨 가능성이 있는 단지에 전략적으로 청약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점이 낮다면 추첨제 비율이 높은 85m2 초과 중대형 평형을 노리는 방법도 있습니다.
- 청약 신청 — 청약홈 또는 은행 앱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합니다. 접수 기간은 보통 2~3일이며, 해당 기간에 1개 단지에만 신청할 수 있습니다. 청약 예치금 기준(서울 300만원, 수도권 200만원 등)을 통장 잔액이 충족하는지 미리 확인하세요.
- 당첨자 발표 및 서류 제출 — 당첨 결과는 청약홈에서 확인하며, 당첨 시 소정의 기간 내에 자격 입증 서류(무주택 확인서, 소득증빙, 가족관계증명서 등)를 제출합니다. 서류 부적격 판정을 받으면 당첨이 취소되고 향후 청약 제한 페널티가 부과됩니다.
- 계약 체결 — 서류 심사를 통과하면 지정된 기간에 모델하우스 또는 분양사무실에서 분양 계약을 체결합니다. 계약금(보통 분양가의 10~20%)을 납부해야 하며, 이후 중도금·잔금 일정에 따라 자금 계획을 세웁니다.
청약 제도는 지역과 주택 유형에 따라 세부 요건이 상이하므로, 반드시 해당 공고문을 꼼꼼히 읽고 자격을 확인한 후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부적격 당첨 시 최대 10년간 재당첨 제한이 적용될 수 있어 사전 점검이 매우 중요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청약통장 월 얼마씩 넣어야 가장 유리한가요?
목적에 따라 다릅니다. ①소득공제 최대화: 월 25만원(연 300만원 한도 채우기). ②가점 및 공공주택 당첨 가능성: 월 10만원(인정 한도). ③최소 유지: 월 2만원(1순위 요건 충족만). 소득공제를 받는 직장인이라면 월 25만원이 세금 혜택과 당첨 가능성 모두 고려한 최적 금액입니다.
이미 주택이 있어도 청약통장 유지해야 하나요?
1주택 이상 보유 시 소득공제 혜택은 없어지지만, 청약통장 자체는 계속 유지 가능합니다. 주택 처분 후 무주택 기간이 쌓이면 다시 청약 자격을 회복할 수 있습니다. 또한 청약통장을 해지하면 재가입 시 가입기간이 리셋되므로, 장기 보유 통장은 해지하지 않는 것이 유리합니다.
청약통장 없이 청약 가능한 경우도 있나요?
일부 임대주택(행복주택, 영구임대 등)은 청약통장 없이 신청 가능한 경우가 있습니다. 또한 신혼희망타운 등 일부 공공분양도 별도 신청 조건이 있습니다. 하지만 일반적인 분양 아파트 청약은 반드시 청약통장이 필요합니다.
2026년 청약시장 전망은 어떤가요?
2026년에는 금리 안정화와 함께 수도권 주요 택지지구(3기 신도시 등) 물량이 본격 공급될 예정입니다. 경쟁률이 높은 수도권 인기 단지의 경우 50점 이상의 가점이 당첨 커트라인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생애최초 특별공급 확대로 30~40대 실수요자의 기회도 늘어날 전망입니다.
청약 당첨 후 계약 포기하면 불이익이 있나요?
분양가상한제 적용 주택 당첨 후 계약 포기 시 최대 10년간 재당첨 제한이 적용됩니다. 투기과열지구·조정대상지역은 더 긴 제한 기간이 적용됩니다. 계약 포기 시 납입한 청약통장 납입 실적도 소멸됩니다. 당첨 후 계약 포기는 매우 신중하게 결정해야 합니다.
부부 공동명의로 청약 신청이 가능한가요?
청약은 개인 단위로 신청하며, 부부 공동명의 신청은 불가합니다. 배우자가 있는 경우 세대를 합산하여 무주택 여부를 판단하고, 세대주 명의로 신청합니다. 맞벌이 부부의 경우 가점이 높은 쪽이 세대주가 되어 신청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 면책조항: 본 계산기의 결과는 참고용 추정치이며 법적 효력이 없습니다. 실제 청약 가점과 당첨 기준은 공급 지역, 주택 유형, 특별공급 자격 등에 따라 달라지므로, 정확한 자격은 청약홈(applyhome.co.kr)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본 페이지의 가점 기준은 2026년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기준이며, 규칙 개정 시 변경될 수 있습니다. 최종 업데이트: 2026년 4월
📊 데이터 출처:
- 국토교통부 (molit.go.kr) —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청약 자격·가점 기준
-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applyhome.co.kr) — 청약 가점 산정 기준표
- 주택도시기금 (nhuf.molit.go.kr) — 청약저축 금리·소득공제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