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소득세 계산기

2026년에 퇴직하는 일반 거주자의 단일 퇴직 일시금 예상 세액입니다. 세전 퇴직급여와 확인된 세법상 근속연수를 입력하세요. 2023년 1월 1일 이후의 근속연수공제와 현행 기본세율을 적용합니다.

계산 범위: 일반 근로자의 2026년 단일 퇴직, 비과세·감면·중간정산·다른 퇴직소득·기납부세액이 없는 일시금에 한합니다. 임원·공적연금 일시금·IRP 과세이연/연금수령·과거 연도 세금은 지원하지 않습니다. 입사일이 오래되었더라도 이 조건에 해당하고 세법상 근속연수가 확인된 경우에만 사용하세요.
퇴직 정보

회사·퇴직소득 원천징수영수증에서 확인한 세법상 근속연수를 입력하세요. 1년 미만의 나머지 기간은 1년으로 보지만, 중복·제외 기간 등은 따로 판단해야 합니다. 날짜 자동산정은 제공하지 않습니다. 금액·연수 상한은 이 계산기의 입력 한도이며 법정 한도가 아닙니다.

퇴직소득세 계산 안내 (2026년 일반 일시금)

퇴직소득세란?

퇴직소득세는 근로자가 퇴직할 때 받는 퇴직금(퇴직급여)에 부과되는 세금입니다. 소득세법 제22조에 근거하며, 퇴직금은 장기간 근속하면서 형성된 소득이라는 점에서 종합소득세보다 낮은 세 부담을 적용받습니다. 핵심 장치는 두 가지 공제입니다: 근속연수에 따른 근속연수공제와 환산급여에 따른 환산급여공제. 이 두 공제를 적용하면 실효세율이 상당히 낮아집니다.

일반적인 일시금은 회사 등 원천징수의무자가 세액을 계산합니다. 같은 과세기간의 다른 퇴직소득이나 중간정산이 있으면 퇴직소득 세액정산 대상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이 계산기는 종합소득 합산 신고나 퇴직소득 합산정산을 처리하지 않습니다.

퇴직소득세 계산 단계

퇴직소득세 계산은 총 6단계로 이루어집니다.

1단계: 근속연수공제 계산

근속연수공제는 오래 일할수록 더 많은 공제를 주는 제도입니다. 소득세법 제48조와 국세청의 2023년 1월 1일 개정 후 표를 기준으로 계산합니다. 공제액은 퇴직소득금액을 넘을 수 없습니다.

근속연수 공제액 예시 (15년)
5년 이하 100만원 × 근속연수 —
5년 초과 ~ 10년 이하 500만원 + 200만원 × (근속연수-5) —
10년 초과 ~ 20년 이하 1,500만원 + 250만원 × (근속연수-10) 1,500 + 250×5 = 2,750만원
20년 초과 4,000만원 + 300만원 × (근속연수-20) —

2단계: 환산급여 계산

환산급여는 공제 후 퇴직소득을 근속연수로 나누고 법정 배수 12를 곱한 금액입니다. 단순히 연간 급여로 나눈 금액에 바로 세율을 적용하는 방식과 다릅니다.

환산급여 = (퇴직금 - 근속연수공제) × 12 ÷ 근속연수

3단계: 환산급여공제 계산

환산급여에서 추가로 차감하는 공제로, 환산급여가 낮을수록 공제율이 높습니다.

환산급여 구간 공제액
800만원 이하 전액 공제 (100%)
800만원 초과 ~ 7,000만원 이하 800만원 + 초과분 × 60%
7,000만원 초과 ~ 1억원 이하 4,520만원 + 초과분 × 55%
1억원 초과 ~ 3억원 이하 6,170만원 + 초과분 × 45%
3억원 초과 15,170만원 + 초과분 × 35%

4단계: 퇴직소득 과세표준

퇴직소득 과세표준 = 환산급여 - 환산급여공제. 이 금액에 종합소득세 누진세율(6~45%)을 적용합니다.

5단계: 환산산출세액 → 실제 세액

환산산출세액(과세표준에 세율 적용)을 구한 뒤, 아래 공식으로 실제 퇴직소득세를 산출합니다.

퇴직소득세 = 환산산출세액 × 근속연수 ÷ 12

6단계: 지방소득세

일반 거주자의 원천징수에 따른 개인지방소득세는 소득세의 10%를 적용합니다(지방세법 제103조의13). 총 예상세액 = 퇴직소득세 + 지방소득세이며, 끝수 처리 전의 추정치입니다.

2026년 종합소득세 기본세율표

과세표준 (퇴직소득 과세표준 환산) 세율 누진공제액
1,400만원 이하 6% —
1,400만원 초과 ~ 5,000만원 이하 15% 126만원
5,000만원 초과 ~ 8,800만원 이하 24% 576만원
8,800만원 초과 ~ 1억5,000만원 이하 35% 1,544만원
1억5,000만원 초과 ~ 3억원 이하 38% 1,994만원
3억원 초과 ~ 5억원 이하 40% 2,594만원
5억원 초과 ~ 10억원 이하 42% 3,594만원
10억원 초과 45% 6,594만원

퇴직소득세 실제 계산 예시

다음 예시는 모두 2026년 일반 거주자의 단일 퇴직 일시금이며 비과세·감면·정산 이력이 없다고 가정합니다.

예시 1: 퇴직급여 5,000만원, 세법상 근속연수 10년

  • 근속연수공제: 500만원 + 200만원 × 5 = 1,500만원
  • 환산급여: (5,000만원 - 1,500만원) × 12 ÷ 10 = 4,200만원
  • 환산급여공제: 800만원 + (4,200만원 - 800만원) × 60% = 2,840만원
  • 과세표준: 4,200만원 - 2,840만원 = 1,360만원
  • 환산산출세액: 1,360만원 × 6% = 81.6만원
  • 퇴직소득세: 81.6만원 × 10 ÷ 12 = 68만원
  • 지방소득세: 68만원 × 10% = 6.8만원
  • 총 예상세액: 748,000원 / 예상 실수령액: 49,252,000원

예시 2: 퇴직급여 2억원, 세법상 근속연수 25년

  • 근속연수공제: 4,000만원 + 300만원 × 5 = 5,500만원
  • 환산급여: (2억원 - 5,500만원) × 12 ÷ 25 = 6,960만원
  • 환산급여공제: 800만원 + (6,960만원 - 800만원) × 60% = 4,496만원
  • 과세표준: 6,960만원 - 4,496만원 = 2,464만원
  • 환산산출세액: 2,464만원 × 15% - 126만원 = 243.6만원
  • 퇴직소득세: 243.6만원 × 25 ÷ 12 = 507.5만원
  • 지방소득세: 507.5만원 × 10% = 50.75만원
  • 총 예상세액: 5,582,500원 / 예상 실수령액: 194,417,500원

국세청 공식 예시 대조: 퇴직급여 1억원·근속연수 20년이면 근속공제 4,000만원, 환산급여 3,600만원, 환산공제 2,480만원, 과세표준 1,120만원, 환산세액 67.2만원, 퇴직소득세 112만원입니다. 지방소득세 112,000원을 더한 총 예상세액은 1,232,000원입니다.

IRP 이전과 연금수령은 어떻게 다른가요?

퇴직급여를 IRP로 이전하면 요건에 따라 퇴직소득세 징수가 이연됩니다. 이연퇴직소득을 적법하게 연금수령하는 경우, 해당 금액의 연금외수령 세율에 실제 연금수령연차 1~10년은 70%, 11~20년은 60%, 21년 이후는 50%를 적용합니다. 20년 초과의 50% 적용은 2026년 1월 1일 이후 연금수령분부터입니다. 나이별 할인율이 아니며 수령 한도·요건과 인출 재원에 따라 달라집니다.

이연퇴직급여를 연금 외로 인출할 때의 퇴직소득 과세와, 세액공제받은 개인납입금·운용수익의 기타소득 과세는 구분합니다. IRP 인출액 전체에 16.5%가 일률 적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이 페이지는 연금수령세액·개인납입금·운용수익을 계산하지 않습니다.

중간정산·복수 퇴직소득·비과세 금액

소득세법 제148조에 따른 세액정산에서는 이전 퇴직소득 원천징수영수증과 기납부세액 등이 필요합니다. 근속기간이 겹치는 경우도 있어 각 회사의 근속연수를 단순히 더하면 안 됩니다. 중간정산 후의 기간만 넣으면 항상 정답이라는 뜻도 아닙니다. 해당되는 경우 위 적용 상황에서 특수 상황을 선택하고 회사·세무대리인에게 정산을 요청하세요.

비과세 퇴직소득은 퇴직소득금액에서 제외되지만, 이 계산기는 비과세 판정과 별도 입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임원 한도 초과분, 공적연금 일시금, 명예퇴직금·위로금의 소득 구분도 개별 확인이 필요합니다. 사망·재해·장애 등 사유만으로 임의 비과세나 감면을 적용하지 않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 근속연수가 1년 미만이면 어떻게 입력하나요?
A. 퇴직소득이 있고 세법상 계산 대상이라면 소득세법 제48조는 1년 미만의 나머지 기간을 1년으로 봅니다. 확인된 근속연수 1년의 공제는 100만원이며, 퇴직소득금액이 더 작으면 그 금액까지만 공제합니다. 10년 1개월은 일반적인 연수 올림상 11년입니다. 퇴직급여 지급 자격과 세법상 근속기간의 포함·제외 판단은 별도입니다.
Q. 입사일·퇴사일로 바로 계산할 수 있나요?
A. 이 계산기는 날짜 자동산정을 제공하지 않습니다. 일수를 365로 나누면 윤년 때문에 근속연수가 잘못 늘어날 수 있고, 중간정산·중복·제외 기간은 두 날짜만으로 판단할 수 없습니다. 회사 또는 원천징수영수증에서 확인한 세법상 정수 연수를 입력하세요.
Q. 오래전에 입사했거나 다른 해에 퇴직한 경우도 되나요?
A. 입사연도가 오래되었다는 이유만으로 과거 공제표를 쓰지는 않습니다. 이 도구는 2026년의 일반 단일 퇴직 일시금만 지원하며, 2023년부터 적용된 근속공제와 현행 세율을 사용합니다. 과거 퇴직·기존 과세이연·중간정산·합산정산은 해당 연도 및 특례를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Q. 퇴직금을 IRP로 받으면 이 결과대로 세금을 내나요?
A. 아닙니다. 결과는 즉시 일시금 수령 가정입니다. IRP 과세이연·연금수령에는 수령연차와 재원·한도 조건이 필요하므로 위 IRP 안내 및 국세청 자료를 확인하세요. 이 페이지는 연금 절세액을 계산하지 않습니다.
Q. 같은 해 두 회사에서 퇴직금을 받았다면요?
A. 이미 받은 퇴직소득의 원천징수영수증을 회사에 제출하여 세액정산 대상과 절차를 확인하세요. 단순 근속연수 합계나 종합소득 합산으로 처리하는 계산은 제공하지 않습니다. 이 도구의 적용 상황에서 특수 상황을 선택하면 예상 세액 표시를 중단합니다.

계산 한계: 2026년 일반 거주자의 단일 퇴직 일시금 예상치입니다. 원천징수 끝수 처리, 비과세·감면, 임원 한도, 공적연금, 중간정산·합산정산, 기납부세액·과세이연은 반영하지 않습니다. 실제 세액은 회사의 퇴직소득 원천징수영수증 또는 국세청 안내로 확인하세요.

근속연수공제: 2023년 1월 1일 개정 후 기준. 적용 연도: 2026년. 공식 자료 확인·수정일: 2026년 10월 10일.

공식 근거: